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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그린우먼 조회수 1971
이 메 일 webmaster@jnwoman.go.kr
일  자 2007년 02월 28일
글제목  잘나가는 여자들의 특징 17가지.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집에 있으면서도 집에 있는 사람 같지 않게 늘 단정하고 깨끗한 옷차림을 하는 것처럼 말예요. 그것은 바로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먼저 다스릴 수 있어야 가정도 잘 꾸릴 수 있고 일도 잘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하라는 얘기일 터. 저 같은 경우 고객 대부분이 우리나라 100대 그룹 안에 드는 사람들이었기에 부자가 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기는 했죠. 다만 중요한 것은 그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같이 식사하자고 말을 꺼낸 경우엔 꼭 적어뒀다가 연락을 합니다. 대개 지나가는 인사말로 생각했다가 제가 전화를 하면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죠. ‘이 시간을 이 사람이 기억할 수 있는 최고의 점심 시간으로 만들어주자’라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자리를 만들다 보면 분명 따뜻한 결과가 돌아옵니다.


현재 제가 자주 나가는 모임은 AMCHAM(미국 상공회의소), CEO 포럼, 벤처리더스클럽, 삼성경제연구소 세미나, 브레인스토밍, 나눔문화,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 동창회 등 총 20개가 넘습니다. 분야별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얻게 되는 정보의 힘은 결코 무시할 수 없어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다 보면 세상에 대한 시각을 넓혀나갈 수 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는다는 거죠. 또한 서로 힘들 때 도와주고 위로가 되어주면서 인간적인 신뢰를 쌓아가는 것은 비즈니스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날 아무리 피곤해도 아침엔 무조건 일찍 일어납니다. 몸 상태와 스케줄에 따라 새벽 4시에서 오전 7시 사이에 일어나는 것을 원칙으로 하죠. 덕분에 아침 시간을 활용해 집에서 네 종류의 신문을 보고 또 회사에 가서 네 종류의 신문을 더 볼 시간을 얻게 됩니다. 게다가 출퇴근 시간 및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방도를 찾을 여유도 생기죠. 보통 그날 전화해야 할 사람들과는 출퇴근길을 이용해 통화를 하곤 합니다.


매일 퇴근 시간 전, 우선순위 노트에 다음날 할 일을 적어놓듯 주말이면 다음 주를 위한 정리 시간을 갖습니다. 회사에 잠시 나와 책상 및 서류 정리를 하고 이메일이나 컴퓨터 파일도 정리해놓습니다. 그렇게 두세 시간 하는 일이 평일 하루 종일 일한 것과 거의 맞먹는 경우도 있죠. 또한 여성들의 경우 출근할 때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데, 그래서 전 주말이면 다음 주 스케줄에 맞게 입을 의상들을 미리 준비해둡니다.


J공사 사장을 선임하는 일을 따내기 위해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했을 때의 일입니다. 제가 연단 앞으로 나가니 심사위원석이 술렁거렸죠. “여자인 줄 알았다면 안 불렀을 거요.” 유순신이라는 이름 때문에 남자로 착각을 한 모양이었어요. 나이가 지긋한 한 심사위원장이 공기업 사장 자리를 뽑는 일에 여자가 나선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하셨죠. 그러나 전 “그럼 오늘, 여자가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 한번 들어보세요” 하고 성공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마쳤고 그 프로젝트는 잘 성사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여자가 사업을 운영하기란 쉽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여자이기 때문에 못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여자라서 뭐가 잘못됐습니까?”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세요.


“언제 저녁 식사라도 같이 하시죠”라는 말은 제게 통하지 않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고객은 물론 그 누구와도 개인적인 저녁 자리는 갖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죠. “우리가 뭐 스캔들 날 사이입니까?”라는 말을 들으며 가끔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 정중히 사양합니다. 한국 사회의 저녁 문화는 대부분 접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식사를 하다 보면 술 한잔 걸치게 되고 노래방으로 향하는 것이 일반적인 코스인데, 그러다 보면 상대방에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게 되고 무엇보다 ‘여색’을 팔아 사업한다는 안 좋은 소리를 듣게 되거든요. 꼭 접대를 해야만 영업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녁 약속을 하지 않으면 책 읽을 시간이나 공부할 시간, 또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등 더욱 중요한 일들을 할 수 있어요.
 
 
■ 여성 성공 10계명
1_자신에게 하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2_쉽게 그만둔다는 생각을 버린다
3_10년 고생은 각오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짠다
4_여자라서 못 큰다는 생각을 버린다
5_일에 자부심을 갖는다
6_경쟁 속에서 일하는 것에 익숙해진다
7_인맥 네트워킹을 만든다
8_슈퍼우먼이 되겠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난다
9_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10_잘나갈 때 자신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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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작성된 댓글목록입니다
임미아 안녕하세요
    11.01 15:29
    수정 삭제
김순주

다 맞는 말이다.집에 있다고 해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여자이기를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들 또한 우리 모습을 닮아가지 않을까...

    11.01 15:19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