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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그린우먼 조회수 1611
이 메 일 webmaster@jnwoman.go.kr
일  자 2006년 09월 11일
글제목  직장내 성희롱 실태
쌀쌀맞은 여자 같으니라구~!

몇년전 온나라를 떠들석 하게 했던 우조교 성희롱 사건 기억나시는지요? 사실, 그 사건에 두고 조교의 농간이다, 교수가 정말 선을 넘었다는 둥 많은 시시비비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객관적 정도를 따질 문제가 아닌 것이 바로 성희롱입니다. 가해자의 입장이 아니라, 피해자의 기분이 어떠했느냐에 그 중점을 두어야 하죠.

지금 누군가 당신을 '거북스럽고 수치스럽게 한다면' 그건 분명 성희롱입니다. 당장 강경하게 거부하세요!



사례 1.

상습적으로 상사가 추근댑니다. 퇴근 후에도 1∼2분 간격으로 끊임없이 삐삐를 치고 음성을 남기고 전화를 하며 개인적 만남을 요구합니다.

얼마 전에는 회식이 끝나고 난 뒤에 술에 많이 취하고 돈도 없다며 함께 있자고, 카드로 처리하고 어디 들어가자고 강요했습니다. 분명히 방을 두 개 잡는다는 약속했지만, 결국 한 방에 들어가자고 요구하는 거예요. 남자친구가 있다고 해도 사람 풀어서 가만 안 둘 거라며 계속적으로 신체적 접촉이나 관계를 요구합니다. 직장 상사라 요구를 거부하는 것이 힘들어요. 이 사람을 처벌할 수는 없을까요??



사례 2.

바쁜 업무로 야근을 하던 때입니다. 밤 9시가 되니까, 남자직원들이 야식을 먹어야 한다면서, 저에게 빵이라도 사오거나, 컵라면을 끓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저도 일이 바뻐요" 라고 거절하자, 상사가 저를 부르더니 저의 엉덩이를 툭 치면서, "쌀쌀맞은 여자 같으니라구" 라며 핀잔 아닌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래도 그건 참을 수 있어요.

다음날은 그 상사가 저의 손을 갑자기 잡아 끌더니 자기의 어깨위에 대고 안마를 하라는 흉내를 내는 거에요. 안마라뇨? 제가 무슨 안마사도 아니고, 단지 직장상사일 따름인 남자의 어깨를 치고 있겠어요?

전 정말 화가 났지만, 더 기분 나뻤던 건 다른 남자직원들이 모두 제 태도가 뻣뻣하다며 나무랐다는 점입니다. 이런 무례한 상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사례 3.

회사 동료결혼식에 가기 위해, 직장상사 차에 동석을 했습니다. 처음 차안 자리배치할 때부터 "꽃은 가운데 앉아야지"하면서 농조로 말했습니다. 때문에 양 옆에는 직속상사 두 분이 앉았습니다.

어려운 상사와 앉아서 먼 결혼식장까지 가려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라, 몸을 몇번 뒤척였는데요, 갑자기 옆에 있던 상사님이 제 허벅지를 찰싹 치면서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역시 불편하지?"라고 웃으시는거에요. 전 너무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차 안에는 여자의 옷차림에 대한 제법 진한 농담에 오갔습니다.

차 안의 여자는 저 하나였는데, 어찌나 민망하고 거북스러운지 결혼식 내내 불편한 맘이었죠. 이런 건 성희롱이 아닌가요? 

자료출처:우먼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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