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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왕조2동 조회수 3079
이 메 일
일  자 2010년 11월 29일
글제목  속 깊은 이성 동료, 오피스 와이프

Q1 오피스 와이프가 뭐야?

부시 대통령의 곁에는 유독 여자들이 많았다.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카렌 휴즈 전 국무부 차관, 해리엇 마이어스 전 백악관 법률고문 등. 이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업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은 건 사실이다. 이처럼 직장 내에서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으면서 정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이성 동료가 바로 ‘오피스 와이프(Office Wife)’다. 거꾸로 오피스 허즈번드(Office Husband)도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겠지만 여자친구를 만나거나 집에 있는 시간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훨씬 많다. 그러니 직장 내에서 마음 둘 곳을 찾는 게 너무나도 당연해지는 것이다.

Q2 오피스 와이프가 왜 필요해?

여자는 남자가 갖지 못한 수많은 것들을 보유하고 있다. 섬세함이나 꼼꼼함, 깔끔함, 부드러움 등. 물론 이것도 성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지난 화이트데이에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디에서 얻었는지 기억하는가? M25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고맙긴 하지만 당신은 더 가까운 곳에 있는 해답을 놓치고 말았다. 당신 옆에서 열심히 기획안을 만들고 있는 오피스 와이프에게 조언을 구했다면 분명히 여자친구가 200% 만족할 만한 해답을 얻었을 것이다.

Q3 아무나 오피스 와이프가 될 수 있나?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아무나 될 수는 없다. 아무하고나 친구를 하지 않는 것처럼 오피스 와이프 역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물론 ‘선택’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어색할지도 모르지만 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나눌 수 있어야 이성 동료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같이 입사한 이성 동기가 있다면 당신의 오피스 와이프로 가장 좋은 케이스. 일단 처지가 비슷하니 서로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훨씬 빠르다. 상사나 후배를 이성 동료로 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Q4 오피스 와이프와 뭘 해야 하지?

두 사람은 원하는 것이면 뭐든 할 수 있다. 새로운 마케팅 전략 기획안을 같이 준비할 수도 있고 커피를 마시며 부장의 뒷담화를 하는 데 뜻을 같이할 수도 있다. 그래야 당신이 아군이라는 걸 확실하게 인식시킬 수 있다. 그녀가 야근을 할 때는 녹차 아이스크림 한 통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갑자기 점심 약속이 깨졌을 때도 앞에 앉아 밥을 먹어줘야 한다. 술을 못 마시는 그녀를 위해 안전하게 피신시키는 것도 당신의 몫.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녀의 넋두리를 아무 말 없이 들어주는 일이다. 물론 당신이 울고 싶을 땐 그녀가 손수건을 건네줄 것이며, 부장한테 심하게 깨진 날은 매콤한 아구찜에 소주 한 잔도 거뜬히 마셔줄 것이다. 말만 잘하면 소개팅까지 시켜줄지 모른다.

Q5 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와 오피스 와이프는 비슷한 듯하면서도 엄격히 구분된다. 남녀 사이에 선이 있다면 그 선을 넘나들며 사랑하는 감정을 나누는 건 여자친구. 절대 선을 넘지 않으며 일정한 거리를 두고 마음을 나누면 오피스 와이프다. 결국 오피스 와이프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져가고 싶다면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유부남, 유부녀 사이에서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건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물론 사람의 감정이 계획한 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기에 연인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순간 오피스 와이프로서의 역할은 끝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Q6 여자친구가 이해해 줄까?

가장 민감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여자들이란 다른 여자가 자기 것(?)에 손대는 걸 끔찍이도 싫어하기 때문이다. 이럴 땐 일찌감치 자수하는 게 상책이다. 여자들에게는 남자들에게 없는 육감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 괜히 어설프게 숨겼다가는 나중에 피눈물 나는 수가 있다. 가능하면 여자친구와 오피스 와이프를 자주 만나게 하자. 두 사람이 살가운 사이가 되면 오히려 편하게 만날 수 있다. 물론 여자친구 앞에서 그녀 얘기를 자주 꺼내는 것은 절대 금물. 오피스 와이프를 사랑의 라이벌로 만들기 싫다면 말이다.

출처: 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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